셀트리온, 유방암 치료제 신약 물질 특허신청
- 어윤호
- 2012-10-17 09: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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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T-P6'에 합성물질 결합한 유방암 신약 'CT-P26'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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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항체 바이오의약품과 합성의약품의 융합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개념의 유방암 치료신약 'CT-P26'을 개발 중이며 이 과정에서 항체의약품에 결합시켜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강력한 항암 화합물을 제조해 냈다.
회사가 신청한 특허는 '돌라스타틴 10 유도체 제조방법 및 그를 포함하는 항암제 조성물'이다.
CT-P26은 치료용 항체-약물 결합체(ADC, Antibody-drug conjugate)로서 차세대 신약개발 기반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융합기술을 통해 항체에 합성의약 물질을 결합시켜 개발하고 있는 유방암 치료용 신약이다.
즉 암세포 등 목표지점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항체의약품에 합성의약품을 결합해 부작용은 최소화하고 치료 효과는 극대화한 의약품이다.
셀트리온은 이번에 특허 신청한 물질을 이용하여 개발한 유방암 치료용 신약인 CT-P26에 대한 동물실험을 통해 그 효능을 확인했으며 상업화를 위한 임상시험 등 개발 절차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신약개발은 세계에서 가장 빨리 준비해온 항체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신약을 개발해나감으로써 바이오시밀러와 신약에 이르는 파이프라인을 확보한다는 개발전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밝혔다.
한편 셀트리온은 지난해 12월초 글로벌 임상을 종료한 유방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CT-P6의 규제기관 승인을 위해 허가서류 제출을 준비 중이다.
셀트리온은 임상 데이터 분석이 완료되면 식약청을 비롯 전세계 허가가관에 허가 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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