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환우회 "헌혈증서 기증해주세요" 호소
- 최은택
- 2012-10-17 09:36: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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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들에 매달 5천여장 지원해왔는데...재고 바닥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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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혈병환우회(대표 안기종)가 헌혈증서 기증을 호소하고 나섰다. 헌혈증서는 백혈병환자에게는 치료비와 다르지 않다.
환우회는 그동안 헌혈증서를 요청한 백혈병환자들에게 하루 2백여장, 월평균 5천여 장을 지원해왔다. 하지만 16일 현재 헌혈증서 재고가 바닥나 당분간 환자들을 도울 수 없게 됐다.

이때 적게는 수십번에서 많게는 수백번까지 긴급수혈을 받아야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그만큼 수혈비용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는데 수백만원에 이르는 경우도 있다고 환우회는 설명했다.
안기종 대표는 "백혈병환자들에게 수혈비용은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라면서 "병원에 헌혈증서를 제출하면 수혈비용을 헌혈증서에 비례해 감면해 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백혈병환자들에게 헌혈증서는 곧 치료비"라며 "백혈병 환자들을 경제적으로 돕고 싶으신 분들은 헌혈증서를 환우회에 보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헌혈증서 한 장당 절약되는 성분채혈혈소판(250mL) 수혈비용은 5929원(건강보험 5% 적용되는 경우)에서 11만8590원(건강보험 적용 안 되는 100%인 경우)에 달한다.
*문의: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1437 신한빌딩 203호 한국백혈병환우회(150-855). ☏1688-5640/e1004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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