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연구소·신약연구기관, 약사인력 채용 '열기'
- 김지은
- 2012-10-24 06: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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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약사연구인력 'JOB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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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6년제 시행으로 인한 2년 동안 약사 배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제약사들의 약사인력 채용을 위한 '고군분투'도 계속됐다.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2012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된 'JOB FAIR'에서는 약사 연구인력 채용을 위한 연구기관과 연구소들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대한약학회 사업위원회 권경희 위원장(동국대 약대 교수)은 "약학회 잡페어를 통한 중소, 대형 제약사 연구소와 국가기관 등의 약사 연구자 수요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약대 졸업생들과 재학생들은 각각 회사나 연구기관의 인재상을 파악해 적절한 선택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잡페어에는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관계자와 제약사 연구소장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 회사를 소개하고 필요한 인재상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오송첨단의료단지 신약개발지원센터 김주형 연구원은 "오송 첨단의료단지에서는 신약개발 연구인력으로 2017년까지 417명의 약사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라며 "전반적으로 첨단복합의료단지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만큼 향후에는 신약개발에 나설 약사 연구인력 채용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또 "상·하반기 채용을 진행하고 있지만 약사 연구인력에 대해서는 수시채용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주임·선임연구원을 채용하고 있으며 일정수준 이상의 연봉과 기숙사 등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연구원은 "하반기 신입, 경력 채용은 마무리 된 상태이지만 중앙연구소 약사 전문연구원에 한해서는 이번주까지 수시채용을 진행할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독약품 중앙연구소 관계자 역시 "현재 한독에는 87명의 연구개발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며 "최근 5년 간 회사 차원에서 R&D 강화를 위해 연구인력 확보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약사 전문 연구인력에 대해서는 상시적인 채용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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