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2013년 3월부터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
- 어윤호
- 2012-10-23 15:56: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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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ETC·OTC 사업부문 3개사 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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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및 바이오의약품 사업,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을 나눠 총 3개 회사로 분리된다.
23일 동아제약은 인적분할을 통해 '동아'를 신설한다고 공시했다.
동아는 전문의약품 사업을 맡는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지주회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되며 투자사업과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영위하게 된다. 동아와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다시 상장한다.
이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가칭 '동아제약'을 설립하기로 했다. 신설되는 동아제약은 비상장법인이 된다.
동아제약은 "의약품 사업과 기타 사업부문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독립적인 경영으로 책임 경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지주회사 전환을 결정했다"며 "이번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계기로 현재 제약에 집중된 사업을 의료기기 및 의료서비스 분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아제약의 결정으로 국내 제약업계 중 지주회사 체제를 도입한 업체는 녹십자, 대웅제약, JW중외제약, 한미약품을 포함해 총 5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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