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판매약 준비 '한창'…내달 15일 출시 '가능'
- 이탁순
- 2012-10-26 1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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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업계, 점포당 월 100만원 매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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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는 내달 15일에 맞춰 제품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안전상비약 생산작업이 막바지에 이르렀고, 유통준비도 거의 완료됐다.
안전상비의약품 생산업체는 모두 8곳. 타이레놀의 한국얀센을 비롯해 동아제약, 대웅제약, 한독약품, 제일약품, 동화약품, 삼일제약, 신신제약 등이다.
이들 제약업체는 지난 9월말 복지부가 안내한 포장단위와 겉포장 표시사항대로 제품 제조작업이 한창이다.
관련 A업체 관계자는 "복지부에서 일정에 맞춰 생산준비를 서둘러달라고 요청이 왔다"며 "현재는 포장과 디자인 모두 완료된 상태로 내달 15일에 맞춰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업체는 제조라인 변경없이 위탁업체에서 포장만 변경해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앞서 관계자는 "앞으로 매출이 늘어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면 추가 설비 투자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반면 B업체는 여전히 생산시기가 오리무중이다. 이 업체 관계자는 "복지부가 포장단위와 디자인 등을 늦게 안내하는 바람에 준비가 늦었다"며 "하지만 내달 15일까지는 생산·유통이 가능할 것 같다"고 전했다.
의약품을 보관·배송하는 유통업체 선정도 거의 종료됐다. 국내 편의점 업계 CU는 동원약품에서, GS25는 최근 KGSP를 신청한 라인물류라는 벤더업체(전산화된 물류체계를 갖추고 편의점이나 슈퍼마켓 등에 특화된 상품들을 공급하는 다품종 소량 도매업)를 통해, 세븐일레븐은 신성약품을 통해 의약품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또 미니스톱은 도매업허가를 득하고 최근 KGSP 신고를 준비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도매업계는 안전상비약이 편의점 한 점포당 소비자가격 기준으로 월 10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편의점 업체 규모에 따라 5억~20억원의 매출이 발생한다는 계산이다. 아직 유통마진과 관련해서는 양쪽의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초기에는 많은 매출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어느정도 시장이 무르익어야 관련 제약사나 도매업체에게 기대수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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