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나노기술 안구건조증 치료제 3상 승인
- 가인호
- 2012-11-12 16:24: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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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중 임상시험 돌입, 2014년 출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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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의 사이클로스포린(cyclosporine) 점안제는 인공눈물과 같은 안구건조증 완화제가 아닌, 최초의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이클로스포린은 면역조절물질로 안구의 염증을 유발하는 면역세포의 생성과 활성을 억제하여 눈물샘의 염증반응을 억제하고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 치료물질이다.
이번 휴온스 개량신약은 수십나노 크기의 작은 입자로 크기가 고르무색투명의 맑은 제형으로 부작용 및 사용상의 불편사항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IND 승인을 통해 이달 안으로 임상3상 시험을 시작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사이클로스포린 개량신약의 유효성을 입증하고 2014년에 시장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안구건조증 환자수는 지난 2002년 약 75만 명이던 것이 지난 2008년에는 약 150만 명으로 2배 가량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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