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편의점, 15일부터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돌입
- 이탁순
- 2012-11-14 14: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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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 6천여개, GS25 4300여개 점포에서...전용 진열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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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CU(옛 훼미리마트)는 6000여 점포, GS25는 4300여 점포, 세븐일레븐 3000여 점포, 미니스톱 1250여개 점포에서 우선 판매에 나선다.
각 업체들은 판매자 교육 미이수 점포들도 조만간 교육을 마치고 판매행렬에 동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CU 측은 24시 운영 제외점을 뺀 나머지 점포 역시 2차 교육을 통해 판매에 나서면 전 매장에서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GS25 측은 총 점포 중 80%에 해당하는 4300여 점포에서 판매등록이 완료됐다며 지속적으로 판매점포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븐일레븐도 연내 6000개 점포까지 판매를 확대한다는 계획. 미니스톱도 나머지 600여개 점포도 교육을 마치고 안전상비의약품을 판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각 편의점업체들은 전용진열장을 도입하고 고객이 의약품의 효능과 복용법 등을 볼 수 있는 POS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파스 등 안전상비약 가격은 개별 점포에서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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