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하반기 '청년일자리 창출' 적극 동참
- 가인호
- 2012-11-20 10:11: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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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 R&D, 관리 등 다양한 직군에 100명 안팎 선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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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환경이 약가인하 등으로 녹록치않은 상황이지만 과감히 채용 사이트 문을 활짝 열고, 우수 인재 영입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려는 것이다.
대웅제약은 19일 채용 홈페이지와 각종 리크루트 사이트를 통해 영업, 비영업군(연구, 개발, 생산, 관리) 등 총 100명 안팎의 신입사원을 뽑는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미 올해 들어 지난 10월까지는 수시채용을 통해 100여명을 선발한 바 있다.
대웅은 특히 제약업계에서는 최초로 일반직군에 로스쿨 출신 변호사 채용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배출되는 로스쿨 출신 변호사가 그 대상인데 법무팀뿐만 아니라 연구지원실, 사업개발팀, 글로벌전략팀 등 다양한 부서에 적정 인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회사 입장에서는 논리적 사고와 법률지식을 보유한 우수인재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고, 지원자는 기업에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돼 서로 윈윈이 가능한 채용”이라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의 하반기 채용은 영업과 함께 R&D 인력 증원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미래성장 동력인 R&D 부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 중인 대웅제약은 전체 채용예정 인원의 20%를 연구개발 인력으로 선발하기로 했다.
채용 기준에서도 의미있는 변화가 있다. 지원자의 출신대학과 어학점수 등 이른바 스펙 위주의 평가에서 탈피, 서류전형 시 자기소개서에 담긴 지원자의 열정 반영도에 가장 큰 배점을 주는 이른바 ‘열린 채용’을 진행하기로 했다.
인사팀 관계자는 “제약산업이 전반적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이럴 때일수록 사람, 그리고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라며 “특히 연구개발 인력을 지속적으로 충원해 글로벌 헬스케어그룹으로 나아갈 수 있는 뿌리를 튼튼히 하겠다”고 말했다.
영업은 22일, 비영업은 28일까지 모집 예정이며, 로스쿨 출신 변호사는 25일까지 서류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웅제약 채용 홈페이지(recruit.daewoo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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