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림 후보, 약사회 주도 약국 체인서비스 제공
- 강신국
- 2012-11-28 06: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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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핵심 공약인 'SCM' 도입 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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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후보는 28일 임기 내에 약사회 SCM(Seoulpharmacy Chain Management)을 구축, 풍요로운 약국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민 후보는 "변화된 약국의 모습을 홍보하는 많은 일을 할 것"이라며 "약국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앰블램 제작을 통해 지역에서 약국이 눈에 띄게 바뀌게 된다"고 설명했다.
민 후보는 "약사 가운을 포함한 약국을 상징할 레이아웃 등의 변화로 약국이 아름답게 변했다는 것을 서울시민이 느끼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민 후보는 또한 약국에서 판매할 수 있는 특화된 품목을 개발해 Pulling item도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민 후보는 "의약분업이 10년이 넘어가면서 소매업종인 약국으로서는 가장 중요한 입지조건에 변화가 생겼다"며 "약국이 없어지는 곳에는 유명 베이커리와 휴대폰 가게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민 후보는 "그래도 지역에서 좋은 입지에 약국이 남아 있다"며 "이 입지가 타 업종으로 변화하기 전에 약사회가 나서서 획기적인 경영 지원을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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