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테라젠이텍스에 200억 투자…바이오부문 강화
- 가인호
- 2012-11-29 20:07: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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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지분 확보, 한올바이오파마 합쳐 500억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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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에 290억원대 투자를 결정한 이후, 유전체분석 전문 기업 테라젠이텍스에 200억 지분투자를 확정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4500억원대 현금성자산을 보유한 유한양행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유한양행은 테라젠이텍스 주식 250만 3128주를 200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로써 유한은 테라젠이텍스 지분 9.1%를 보유하게 됐다.
테라젠이텍스는 자산규모 800억, 매출액 650억원대 규모의 중견제약사로 지난 2010년 이텍스제약을 합병해 규모를 키워나갔다..
LCD용 관련장비, 시스템의 제조 및 판매와 유전체 서열분석 바이오 사업 등이 전문 사업 분야이다.
이번 지분투자는 테라젠이텍스 유전체분석 사업 미래성을 보고 결정된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유한은 최근 한달새 바이오부문 신규 투자금액만 500억원대에 달하고 있어 M&A를 위한 행보가 본격화 될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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