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새 상임감사에 박병옥 전 청와대 비서관
- 김정주
- 2012-12-07 10: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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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최종 낙점…10·11일 이·취임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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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새 상임감사에 박병옥(50) 전 청와대 서민정책 비서관이 최종 낙점됐다.
청와대는 6일 오전 심평원에 새 상임감사 인사 결과를 이 같이 통보했다.
신임 상임감사로 지명된 박병옥 씨는 충청북도 출신으로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경희대 NGO 강사, 경실련 기획조정실장·정책실장·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지구촌 빈곤퇴치 시민네트워크 공동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다가 2010년 7월 청와대에 입성, 서민정책 비서관으로 최근까지 활동해왔다.
새 상임감사가 낙점됨에 따라 심평원은 오는 10일 오전 권태정 상임감사의 이임식을, 다음날인 11일 오전 박 새 상임감사의 취임식을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박 신임 상임감사의 임기는 12월 11일부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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