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약국 임상약학서적은 "잘나가네"
- 김지은
- 2012-12-12 14:50:2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팜웨이, 약학서적 판매량 발표…임상약학도서 구입량 증가세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이벤트 바로가기

특히 올해는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건강상담 능력향상에 기여하는 일반약 관련 임상약학서적들이 약사들로부터 높은 주목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약학전문 인터넷서점 팜웨이가 집계한 2012년 임상약학서적 판매현황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면서 전년 대비 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팜웨이의 2012년 도서구입 비율을 살펴보면, 30대 여약사가 28.9%, 40대 여약사(23.4%), 40대 남약사(14.1%), 30대 남약사(11.2%) 순으로 구입률이 높았다.
이 같은 추세는 상비약 약국외 판매와 경기불황 등으로 임상약학 지식 함양을 통해 전문성을 향상하려는 약사 구독자들이 꾸준히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팜웨이가 집계한 2012년 상반기 베스트셀러 10위권은 ▲커뮤너티파마시 ▲비처방약 핸드북 ▲약국증상별상담매뉴얼 ▲드럭머거 ▲피플스파마시 ▲24시약사 ▲약국생활영어 ▲24시약사-당뇨관리 ▲굿 파마시스트 ▲성공하는 약국을 위한 101가지 방법 순이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줄곧 1위를 차지한 '커뮤너티 파마시'는 건강상담과 일반약 활성화에 필요한 병태생리와 임상사례를 수록하고 있는 전문서적이다. 일반의약품의 바이블로 평가받고 있는 '비처방약핸드북'은 약사들의 높은 임기에 힘입어 8년만에 새로운 버전인 17개정판 발간을 앞두고 있으며 일반약, 건기식에 대한 병태생리, 약물요법, 치료가이드라인, 복약지도 및 환자상담정보, 대체요법 등을 담고 있다.
'약국증상별상담매뉴얼' 역시 약국을 찾는 환자를 대상으로 간단한 문진을 통해 적합한 일반약을 추천할 수 있는 임상약하서적으로 일반약활성화 추세에 맞춰 약사들의 필독서로 각광받고 있다.
이 밖에도 미국 수지 코헨약사가 집필한 '24시약사', '드럭머거', '24약사 당뇨관리'는 스테디셀러로서 꾸준히 베스트셀러를 유지하고 있다.
팜웨이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상비약 약국외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전문서적 구입도 대폭 늘어났다"며 "젊은 약사층은 물론 50대 이상 중장년 약사들까지 전연령대에 걸쳐 골고루 도서 구입이 활발하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800억 엔트레스토 특허 혈투 이겼지만 제네릭 진입 난항
- 2먹는 GLP-1부터 새 기전 신약까지...FDA 승인 촉각
- 3슈도에페드린 무차별 판매 창고형약국 약사회 징계안 확정
- 4대원 P-CAB 신약후보, 항생제 병용요법 추진…적응증 확대
- 5차세대 알츠하이머 신약 '키썬라', 올해 한국 들어온다
- 6130억 베팅한 이연제약, 엘리시젠 880억으로 답했다
- 7약정원 청구SW 단일화 성공할까...7500개 약국 전환해야
- 8[기자의 눈] 창고형 약국과 OD파티 '위험한 공존'
- 9"한국백신 창립 70주년, 성숙기 넘어 100년 기업 도약"
- 10'팬데믹 특수 소멸' 엑세스바이오의 570억 생존 승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