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업계, 하반기 기상도는?...'대체로 맑음'
- 강신국
- 2024-06-24 14:37: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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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상의, 11개 업종 산업 전망 공개
- "미중갈등 심화에 따른 반사이익"
- "미국 생물보안법으로 한-미간 신규계약 증가 전망"
- "하방리스크는 원부자재값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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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올 하반기 제약 바이오업계 산업 기상도가 나쁘지 않다는 전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최근 11개 주요 업종별 협& 8231;단체와 함께 올해 하반기 산업기상도 전망 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24일 공개했다.
올해 하반기 반도체산업만 유일하게 '맑음'으로 예상됐고 자동차& 8231;조선& 8231;이차전지& 8231;바이오& 8231;기계& 8231;디스플레이& 8231;섬유패션 업종은 '대체로 맑음', 철강& 8231;석유화학& 8231;건설 분야는 '흐림'으로 예보됐다.

미국 생물보안법은 특정 중국 바이오 기업과의 거래를 제한함으로써 미국인의 정보를 보호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인구고령화와 만성질환자 증가에 따라 의약품 시장이 하반기에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방리스크로는 원부자재가격 상승을 꼽았다.
강석구 대한상의 조사본부장은 "하반기 금리인하 및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요산업 전반에 수출회복 흐름이 예상되기는 하지만 자국산업 우선주의 확대와 중국의 공급역량 강화 및 밀어내기 수출 등으로 글로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민간의 생산성 증대와 고부가가치 전략 노력과 더불어 민간 역동성을 지원하기 위한 규제해소, 세제지원 등 정책적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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