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4개 계열사 반포동으로 본사 이전 완료
- 어윤호
- 2013-02-13 08:56: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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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페 컨셉 라운지 등 '커뮤니티 공간' 대폭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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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사노피 그룹에 따르면 반포 본사에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제약사업부/컨슈머헬스케어), 사노피 파스퇴르(백신사업부), 젠자임 코리아(희귀질환사업부) 및 메리알 코리아(동물의약품사업부)가 둥지를 틀었다.
회사는 서로 다른 사업부와 기능 간 업무 기능을 교차하고 협업을 활성화하는 조직 문화를 진작시키기 위해 새로운 사무실 공간을 수평적 커뮤니케이션과 임직원 간 상호 연결성 확대에 초점을 두고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미팅과 교류를 위한 카페 컨셉의 라운지, 워킹맘을 위한 수유실, 브레인스토밍룸, 전화 전용방 등 다양한 형태의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이 늘어났다.
또한 개인 사무실의 수를 현저히 줄이고 자연 채광과 전망을 다수의 직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업무 공간을 최대한 창가 쪽으로 배치했다.
장 마리 아르노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사장은 "새로운 사옥에서 계열사들과 함께 시작하는 2013년을 장기적인 성장의 토대를 강화하는 새 출발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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