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치료제 '글리벡' 제네릭 1호 시판 승인
- 최봉영
- 2013-03-19 12:18: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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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종근당 루키벡필름코티정 3개 함량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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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특허만료를 앞두고 있어 제네릭 시판 승인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18일 식약청은 종근당 '루키벡필름코팅정100·200·400mg' 등 3개 함량 품목에 대한 시판을 승인했다.
이 제품은 이매티닙메실산염을 성분으로 하는 글리벡 제네릭이다.
글리벡은 지난해 1000억원의 처방매출을 올린 처방약 시장 최대 품목 중 하나다.
현재 시장에 출시돼 있는 제품은 글리벡100mg.
종근당은 100mg 함량 뿐 아니라 고용량인 200mg, 400mg도 함께 허가받았다.
만성골수성 백혈병 환자는 통상 400mg 이상을 복용한다.
종근당은 이 점에 착안해 고용량 제품을 한꺼번에 개발했다.
대웅제약, 동아제약, CJ제일제당 등도 고용량 제품을 준비 중이어서 특허만료 후 고용량을 중심으로 한 시장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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