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국가, 의약품 안전성 공조체계 구축 계기
- 이탁순
- 2013-05-24 11:17: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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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협회 추죄 APEC 생명과학혁신포럼 성황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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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에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왕진호 원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장병원 차장, APEC 규제조화센터 사무총장인 한국제약협회 김연판 부회장을 비롯해 미국 FDA Mark Paxton, 미국 상무성의 Jeffrey Gren 등 22개국에서 약 140여명이 참석했다.
불법 위조의약품에 대한 대중인식 향상과 형사상 수사 협력을 위한 APEC 국가 간 단일연락체계(SPOCS:Single Poing of Contact System) 확립을 위한 논의와 토론을 중점으로 사례발표와 유관기관의 정책 설명 등이 발표됐다.
22일에는 의약품 안전성에 대한 대중인식의 중요성, 의약품에 대한 APEC 경제협력국의 의약품 대중인식에 관한 사례 연구 및 우수사례, 의약품 안전성에 대한 대중인식관련 환자단체 및 산업활동과 관련해 규제기관, 제약업계 및 학계의 입장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정보를 공유했다.
특히 미 FDA의 Mark Paxton 박사, 상무성의 Jeffrey Gren박사가 APEC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한 대중의식 증진을 위한 Tool Kit확립과 필요성에 대하여 발표하고 그룹별 토론과 전체 토론이 이어졌다.
또 23일에는 패널 토론 및 그룹토론으로 의약품을 위한 APEC SPOCs의 중요성 발표 및 APEC SPOCs Tool Kit에 대한 제안 토론, 제품 품질 및 공급망 청렴 활동에 대한 차후 APEC RHSC(Regulatory Harmonization Steering Committee) 로드맵 토론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초청된 외국 참가자들은 IT강국답게 최첨단 IT제품으로 깨끗한 화질, 큰 화면에 상황에 맞은 적절한 조명과 음향시스템, 깨끗한 음질의 통역시스템, 고급스런 장소에서 매끄러운 진행 등이 돋보였다며 만족하는 분위기였다고 협회는 전했다.
한국제약협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APEC 국가의 규제당국자, 산업계, 학계가 참여하는 실질적인 규제조화 논의를 주도하게 됐며 앞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관련 규제조화 확산에 기여하고 나아가 국제 제약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 증진을 위한 발판마련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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