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다문화가족을 위한 '영양 상담 교실' 개설
- 김정주
- 2013-05-30 10:41: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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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동구·강원 홍천 지역 '건강보험 Zone' 7개월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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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대한영양사협회(회장 김경주)와 공동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7개월 간 대구 동구·강원 홍천군 지역에 '영양 상담 교실'을 운영한다.
30일 공단에 따르면 '영양 상담 교실'은 이 지역 건강보험Zone을 이용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영양 상담 교실'은 매월 1회 공단 건강증진팀과 협회의 임상영양사가 건강보험Zone을 방문해 1:1 심층 상담과 체성분 측정, 영양 교육 등을 실시하며, 영양 섭취도 변화 등을 데이터로 관리해 식습관 개선에 활용하게 된다.
김종대 이사장은 "다문화가족의 만성질환은 대부분 음식문화 변화에 따른 잘못된 식습관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영양 상담 교실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을 가져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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