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이렇게 갑작스럽게"…빈소 내 침통
- 이탁순
- 2013-07-24 20: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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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빈소…임직원들 조문객 맞이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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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도착한 임직원들은 비통한 모습으로 조문객을 맞을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이날 오후 늦게 빈소가 마련된데다 부고가 닿지 않아 저녁 7시가 지난 시간인데도 조문객의 발길은 많지 않았다.
조화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침울한 표정의 조문객들도 하나 둘씩 도착했다. 퇴근 이후 직원들의 방문도 늘고 있다.
빈소를 안내하고 있는 회사 관계자는 "갑작스런 비보에 경황이 없다"며 "아직 조문객의 숫자는 많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고 최수부 회장의 유족으로는 부인 박일희 여사와 아들 성원, 딸 진선, 행선, 지선, 지원씨와 사위 안익모, 이강남씨 등이 있다. 28일 오전 8시 30분 영결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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