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오제약, 천연물소재 이용 제품개발 전략 조명
- 가인호
- 2013-08-26 10:50: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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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5일 천연물소재 이용 제품 개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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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제약에 따르면 지난해 약가 일괄인하 이후, 제약업계는 장기적인 생존전략으로써 신제품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 및 해외 시장 개척에 대한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합성물질에 대한 개발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많은 제약업체에서 천연물이 가진 다양한 기능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천연물이 가지는 장점, 기능성 및 높은 안전성에 대한 연구가 국내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의약품 개발에 있어서 국내에서 일부 제품의 성공 사례에 힘입어 천연물 소재 의약품은 한국형 신약 개발의 모델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태리에 위치한 Indena 사는 제약, 건강기능성 식품 및 화장품에 활용 가능한 천연물소재의 개발 및 생산 업체로 70여개국에서 관련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약용식물의 기초 약효검색, 신규 활성성분의 규명 및 공업적으로 적용가능한 최첨단의 제조방법기술 연구개발력은 전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은행잎(Ginkgo biloba), 빌베리(Vaccinium myrtillus), 포도씨(Vitis vinifera) 추출물, 무정형 에스신(Aescin), 치오콜치코시드(Thiocolchicoside) 등의 생약 원료를 30년간 국내 제약사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럽 생약 품질 및 DMF 에 대한 규정을 소개 하고, 의약품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등 신제품 개발에 활용이 가능한 INDENA 사의 다양한 천연물 소재를 과학적 근거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삼오측은 이번 세미나에서 제약사 개발부, 연구소 관계자들의 유럽 생약품질관리 규정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신제품 연구개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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