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생식의학회, 난임 웹 컨퍼런스 성료
- 어윤호
- 2013-09-02 12:32: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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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임 바로알기 주간' 맞아 6일간 개최…난임 부부 고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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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의 정확한 정의, 임신 장애 요인, 치료 및 접근 방법에 대한 전문가의 강의가 6일간 진행된 이번 웹 컨퍼런스에는 하루 평균 약 700명이 웹사이트에 방문, 총 4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임신 확률을 높이는 방법, 치료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 남성과 여성의 난임 징후 등 일반인들이 평소에 궁금했으나 정확한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온라인 상에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영민 대한생식의학회 회장은 "난임 치료는 가임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요소 및 원인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며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다양한 치료 방법을 시도하면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영주 머크 세로노 사업부 부서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난임 바로알기 주간'의 웹 컨퍼런스는 난임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특히 난임으로 고심하는 부부들이 자신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전문가와 공유할 수 있는 대화의 장으로서 마련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난임 바로알기 주간은 난임 관련 지식과 인식을 넓히기 위해 아시아태평양생식학회(ASPIRE)가 올해 처음으로 선정한 것으로 한국을 포함해 싱가폴, 말레이시아, 대만, 홍콩, 태국,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10개 아시아 국가의 머크 세로노 사업부가 동시에 웹 컨퍼런스를 비롯한 이번 캠페인의 진행을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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