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PIA 첫 여성이사에 김옥연·배경은 대표
- 어윤호
- 2013-09-06 12: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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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 박상진-사노피 장 마리 마르노 공석 발생 따라 임원진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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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KRPIA 회장은 "이번 이사진 개편으로 KRPIA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며 "향후 KRPIA 조직 및 활동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RPIA에 여성 임원진이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마리 아르노 부회장(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과 박상진 부회장(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이 한국법인을 떠나게 돼 2명의 이사진을 새롭게 선출한 KRPIA는 이로써 창립 이래 첫 여성 이사를 맞이하게 됐다.
김옥연 대표는 얀센 말레이시아 사장과 중국 GM사업부 책임자를 거쳐 지난 해 8월 한국얀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으며 배경은 대표는 사노피 그룹의 희귀질환사업부인 젠자임을 이끌어오다 최근 사노피 대표로 선임됐다.
두 대표 모두 글로벌 제약회사의 보기 드문 여성 CEO로 주목 받은바 있다.
김옥연 대표는 "아시아 및 해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제약산업이 정부의 육성 정책과 함께 글로벌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배경은 대표 역시 "빠르게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서도 KRPIA가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신뢰 받는 파트너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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