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영 약사, 약준모·전실약 소속 약사들 고소
- 강신국
- 2013-09-10 08: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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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예훼손 혐의로 고양경찰서에 소장 제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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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영 약사는 10일 고양시경찰서에 해당약사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며 본인들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상대방에게 엄청난 피해를 줬다고 밝혔다.
이 약사가 문제를 삼는 부분은 약준모가 대한약사회에 보낸 공개질의와 전실약의 대약임원 사퇴촉구 성명서다.
이 약사는 "어떤 단체인지도 모르는 전실약이 내 실명을 언론에 노골적으로 공개했다"며 "여기에 약사회에서 추방하고 사과 성명 발표하라는 등 도를 넘어선 명예훼손 행위와 부당한 압력행사, 허위사실 유포 등을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약사는 "일부 약사들이 여론을 호도 하고 있다"면서 "대다수의 약사들은 통합약사로 가야 한다는 점에 찬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일반약과 전문약에서 한약제제를 구분하면 약사와 한약사에게 모두 유리하고, 통합약사와 의료제도 일원화가 이뤄진다는 내용을 언론사에 기고한 것을 곡해하거나 자기들의 생각과 다르다는 이유로 엄청난 피해를 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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