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치료 신약 '아질렉트' 국내 시판 승인
- 최봉영
- 2013-09-24 12:25: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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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룬드벡, 급여등재 절차 거쳐 내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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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식약처에 따르면, 한국룬드벡은 ' 아질렉트'(라사길린)에 대한 시판 승인을 받았다.
이 제품은 테바가 개발한 파킨슨병치료 신약으로 급여등재 절차를 걸쳐 내년 중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질렉트는 특발성 파킨슨병 초기 환자에게 단독요법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 운동 동요 증상이 있는 환자에서 레보도파의 보조요법으로 투약할 수 있다.
1일 1회,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한다.
주성분 라사길린은 파킨슨병 환자를 대상으로 레보도파와 병용해 보조요법으로 투여한 임상시험에서 엔타카폰에 비해 효과는 동등하면서 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룬드벡 관계자는 "이 약은 대사체로 인한 암페타민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게 최대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랫만에 도입된 파킨슨병치료 신약인만큼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아질렉트 재심사기간은 6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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