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문화재단, '행복 나눔 음악회' 개최
- 가인호
- 2013-10-10 09:26: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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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부터 지역 주민들 초청, 노년층에 친숙한 무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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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클래식 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은 노년층과 독거노인들,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공연을 개최함으로써 클래식 문화를 대중화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샬롬합창단(단장 강덕영) 합창과 유나이티드 챔버 앙상블(단장 이진호) 피아노 4중주로 채워진 이날 공연은 강남구 내 복지관 등에서 온 지역 주민들 100여 명이 관객으로 참석했다.
특히 1981년 창단한 ‘샬롬합창단’은 단원들의 평균 연령이 76세로, 80세가 넘은 단원들도 열정 넘치는 노래 실력을 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연 2회 꾸준히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함으로써 지속적인 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으며, 구내 저소득 독거노인들의 건강 증진, 여가 및 생활 지원 등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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