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현호' 신일제약 첫 매출 1000억대 발판 마련
- 이석준
- 2024-08-10 05:59: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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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 매출 500억 육박…2021년 618억→2023년 891억 상승세 지속
- 하루펜플라스타 수출 호조…올해 천억 돌파시 3년새 40% 성장
- 장녀 홍재현 대표 지난해 최대주주 등극…각종 변화 모색 시너지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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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신일제약이 연매출 첫 1000억원 진입 발판을 마련했다. 반기 매출이 500억원에 육박하면서다. 회사 외형은 2021년 618억원에서 2023년 891억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신일제약은 오너 2세 장녀 홍재현 대표가 이끌고 있다. 2018년말 단독대표에 올랐고 지난해 9월 최대주주에 등극했다. 실적 개선, 자금 조달액 확대, 신사업 추가, 신임 연구소장 영입 등이 홍 대표 작품이다.

팜트리는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통합 브랜드다. 제약기술을 활용한 기능성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사업과 의약외품 사업(마스크)을 진행하고 있다.
신일제약은 반기 호실적으로 연간 매출액이 첫 1000억원 돌파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회사 외형은 2021년 618억원에서 2023년 891억원으로 확대되고 있다. 올해 1000억원을 넘으면 3년새 40%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게 된다.
영업이익도 매년 늘고 있다. 2021년 80억원, 2022년과 2023년 각각 137억원, 140억원으로다. 올 반기에만 82억원을 기록했다.
홍재현 시대…변화의 신일제약
신일제약은 홍재현(53) 대표가 이끌고 있다. 홍성소(86) 회장 장녀다. 2018년말 단독대표에 올랐고 지난해 9월 최대주주에 등극했다.
단독대표 첫해인 2019년부터 순탄치 못했다. 코로나로 인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실적이 정체됐다. 해당 기간 매출은 606억~618억원 사이에 갇혔고 2016년 20.92%던 영업이익률은 2020년 11.07%까지 내려왔다. 영업이익은 100억원을 밑돌았다. 다만 2022년 턴어라운드 성공하고 올해는 매출 10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홍 대표는 실적 개선은 물론 변화도 모색했다.
2022년 주주총회에서 '임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메자닌 한도도 증액했다.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발행 한도는 각 50억원 이하에서 500억원 이하로 10배 늘렸다.
사실상 자금조달을 예고했다. 신일제약은 최근 10년 간 자금조달 이력이 없다. 향후 타법인이나 시설 투자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올 주총에서도 의약품 도매업, 건강 기능식품 제조 및 판매업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매출 채널 다각화와 향후 사업추진 목적이다.
신임 연구소장도 영입했다. 지난해 2분기 배현주 상무를 데려왔다. 배 상무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원 박사, 대원제약, 마더스제약, 국제약품 이력이 있다. 연구개발 부문에도 변화가 점쳐진다.
최근에는 일반약 아미나엑스가 항암 보조효과를 입증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해당 결과는 셀가디언을 이끌고 있는 충북대 의대 배석철 교수팀이 발표했고 의학 및 임상시험분야 전문 국제학술지 클리니컬 캔서리써치(Clinical Cancer Research)에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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