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국민건강특위 설치"…의료민영화 논란 차단
- 강신국
- 2014-01-14 12:17:1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신년 기자회견서 "당정 의료정책은 민영화와 무관 거듭 강조"

황우여 대표는 14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새누리당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정책은 국민건강보험과 보험수가를 중심으로 한 공공의료체계를 굳건히 지키면서 자회사를 설립해 호텔, 식당, 장례식장과 같은 부대시설을 경영해 병원 수익을 높여 경영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결코 의료영리화가 아니라는 것을 거듭 강조한다"면서 "의료비 인상과도 더더욱 무관하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국민건강을 위해 미래지향적으로 보건의료서비스를 개선하고, 의료계에서 요구하는 의료수가 조정을 포함한 건강보험 체계 전반을 발전시키기 위한 가칭 '국민건강특별위원회'를 당내에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같은 시간 민주당 의료영리화 저지 TF는 보건의약단체, 보건의료단체연합과 의료영리화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토론회를 개최해 여당과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의료 공공성은 어떠한 경우에도 포기해서는 안된다"며 "다만 국민 건강권은 매우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진료를 거부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대한의사협회가 총파업 기일을 3월로 잡은 것은 이 기간 동안 정부와 대화하겠다는 의지로 읽혀 다행스럽다"고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가인하 압박 전통제약, 원가구조 악화…비급여사는 탄탄
- 2수액백에 나프타 원료 우선 배정…식약처, 규제 지원 방침
- 3협업 늘었지만 성과 달랐다…디지털 헬스사업, 성패 가른 조건
- 4약물운전 단속, 1단계 현장평가→2단계 시약·혈액검사
- 5메디카코리아, 매출 1600억 달성…5년 후 3천억 가시권
- 6[기자의 눈] 견실한 제약사 영점 맞춰 제네릭 잔혹사 끝내자
- 7대주주 빠진 한미 주총, 전문경영인 전면에…소통·책임 경영
- 8종양 제거 후 일주일 내 봉합...의원 과잉청구 천태만상
- 9창고형약국·통합돌봄·한약사…6.3 지방선거 약사회 정책 제안
- 10식약처, 1일 의약품 심사 설명회…최신 정보 공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