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 '헥시탄0.5%액', 균 검출로 회수·폐기 조치
- 최봉영
- 2014-02-07 11: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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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원인조사 후 보완대책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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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 결과 균이 검출됐기 때문이다.
7일 식약처는 성광제약 '헥시탄0.5%액'에 대한 강제회수 명령을 내렸다.
앞서 휴니즈 '헥시올0.5%액'에서 미생물이 검출됨에 따라 회수와 폐기 명령이 내려진 바 있다.
발견된 균은 버크홀데리아 세파시아로 일반 병원성은 아니나 면역반응장애 등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
식약처는 후속조치 일환으로 동일성분 제품인 헥시탄0.5%액에 대한 수거검사를 진행했다.
검사결과 동일균이 검출돼 회수 조치를 내렸으며, 해당제품은 폐기될 예정이다.
회수되는 제품의 제조번호는 C018이며, 제조일자는 2013년 12월 17일이다.
성광제약은 5일 내 회수계획서를 제출하고, 30일 내 시중에 유통된 물량을 전량 회수해야 한다.
식약처는 향후 성광제약 제조시설을 방문해 원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보완사항 발견시 시정 조치를 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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