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약품, 위수탁 사업 본격화…평택물류센터 활용
- 이탁순
- 2014-03-06 12: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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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고면적 의무화 대비...위탁업체와 의약품 상호교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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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약품은 기존에도 몇 개 지점에서 일부 제약사의 제품에 대한 수탁업무를 수행해왔지만, 여유공간이 있는 물류센터와 지점 등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3월 오픈한 평택물류센터를 비롯 영등포지점, 전주지점, 대구지점이 이번 위수탁사업의 거점이다.
평택물류센터는 현재 660㎡(약200평), 영등포지점은 약 330㎡(100평), 전주지점은 약 165㎡(50평), 대구지점은 약 244㎡(74평)의 여유공간을 갖고 있다.
백제약품은 위수탁물류의 장점으로 '업계 제1의 신용도'라는 점과 다년간 삼자물류와 위수탁물류 수행경험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 위수탁 업무범위의 상호 협의 결정, 소규모 소량 위탁업체도 편리하게 서비스 이용 가능 등을 꼽았다.
백제약품은 특히 위탁사 영업기밀의 철저한 보안과 함께 의약품 상호교류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여러 측면에서 약업계가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면서 "수익성 극복과 함께 4월 시행되는 도매창고 면적 의무화에 대비해 위수탁사업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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