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안세영 금메달 조력 스포츠한의학회장에 공로패
- 강혜경
- 2024-08-19 16:34:2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침, 도침, 추나 등 한의치료 시술로 치료와 경기력 향상 일조"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가 프랑스 파리 올림픽 안세영 선수 금메달 쾌거에 일조한 장세인 대한스포츠한의학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장세인 대한스포츠한의학회장은 안세영 선수의 발목부상 정도가 심상치 않다는 연락을 받고 파리로 급파돼 침과 도침, 추나 등 다양한 한의치료를 통해 안 선수가 세계 정상에 서는 데 일조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치료는 운동선수들이 흔히 당하기 쉬운 근육과 인대, 관절과 연골 손상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체육당국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부상을 예방, 치료해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하도록 각 경기 분과의 팀닥터에 한의사 주치의의 활용을 대폭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