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만 되면 약국 아래층에서 핑퐁 소리가…
- 영상뉴스팀
- 2014-03-19 06:14: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36.5도] 탁구동호회 '뭉탁' 전국 최초 전용구장 개장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 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36.5도]가 찾아간 현장은 서울 성동구 뚝섬프라자약국입니다. 밤 10시만 되면 이곳 지하층에서 '핑퐁' 소리가 들립니다.
약국에서 마련해 준 지하층에 성동구약사회 탁구동호회 '뭉탁'(뭉치자 탁구로. 동호회장 김영출 약사)의 보금자리가 생겼습니다. 지역약사회 중에서는 첫 전용구장입니다. 지난 12일 밤 조촐한 개소식이 열렸습니다.
영상뉴스팀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설허가 7개월 만에 제1호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2급여 생존의 대가...애엽 위염약 약가인하 손실 연 150억
- 3약국서 카드 15만원+현금 5만원 결제, 현금영수증은?
- 4부광, 유니온제약 인수…공장은 얻었지만 부채는 부담
- 51호 창고형약국 불법 전용 논란 일단락…위반건축물 해제
- 6P-CAB 3종 경쟁력 제고 박차…자큐보, 구강붕해정 탑재
- 7발사르탄 원료 사기 사건 2심으로...민사소송 확전될까
- 8파마리서치, 약국 기반 ‘리쥬비-에스 앰플’ 출시
- 9GC녹십자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1상 승인
- 10의협, 대통령 의료정책 인식 '엄지척'...저수가 해결 기대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