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로 명칭 변경 확정
- 이탁순
- 2014-04-21 06: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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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회에서 명칭 변경안 승인…온라인몰 설립 TFT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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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은 지난 18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2014년도 1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협회 명칭을 한국의약품유통협회로 변경하는 안을 승인, 확정했다.
도협은 이사회에 앞서 협회 명칭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해 총 234개사 중 203개사(87%)가 변경안에 찬성한다는 답변을 얻었다.
또한 찬성업체 중 91%인 185개사가 '한국의약품유통협회'로 변경하는 것을 선택했다.
이번 이사회 승인으로 협회 명칭이 조만간 변경될 전망이다.
이사회에서는 또한 도매협회 주도로 온라인몰을 설립하는 것과 관련해 협회 내 TFT를 구성해 타당성, 수익성 등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TFT 위원장에는 임맹호 감사(보덕메디팜 대표)가 선임됐으며, 팀장에는 임준현 총무이사가, 위원에는 박정관 이사 등으로 구성했다.
TFT는 3개월간 투자비 산정과 재원조달, 인력 등 운영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해하고, 차기 회장단 회의 때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도협은 불우이웃돕기 체육행사를 내달 27일 오전 충북 진천 천룡컨트리클럽에서 진해아기로 했다. 약업계 인사 16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참가비는 1인당 30만원이다.
기타안건으로는 제약사가 약국과 도매업체에 동일 가격 제품을 공급하는데 대해 항의하고, 다국적제약사의 저가 마진에도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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