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파마, 4월 중으로 새주인 만날까?
- 영상뉴스팀
- 2014-04-23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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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중대형사 3곳 M&A 검토…병의원 유통망이 최대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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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분매각설이 나돌고 있는 드림파마가 이르면 4월 말 중으로 M&A를 확정지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약업계 믿을 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국내 중대형제약사 3곳이 드림파마와의 M&A를 적극 검토 중입니다.
M&A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대형제약사 3곳의 매출 규모는 다음과 같습니다.
「A사(1000~1500억 매출), B사(4000~5000억 매출), C사(5000~6000억)제약」
이중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곳은 A제약사입니다.
익명을 요한 제약업계의 한 관계자는 "현금 유보율이 높은 A사의 경우, 드림파마 M&A를 위한 물밑작업이 상당 부분 진척된 것으로 안다"며 "이르면 4월 말에서 5월 초순까지 작업을 마무리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A제약사 고위관계자는 "M&A를 검토 중인 것은 맞다. 하지만 인수합병에 대한 시너지 분석과 판단 수준이다. 시기와 인수금액 등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제약사들이 드림파마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드림파마가 종병·의원, 약국시장에 대한 탄탄한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더해 드림파마의 우수한 연구개발 인력도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드림파마 지분 100%를 보유중인 한화케미칼은 지난달 19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드림파마 지분 매각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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