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백혈병신약 슈펙트, 러시아에 수출
- 이탁순
- 2014-05-29 09:47: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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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코리아에서 현지기업 알팜사와 수출계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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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팜社는 백혈병 치료제에 대한 영업 노하우가 있는 러시아 제약기업으로 최근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는 1세대 백혈병 치료제를 수입·판매하였으나, 판매 물품이 계약사로 회수되면서 백혈병 치료제 매출에 공백이 생긴 상황이였다.
이에, 알팜社는 경제적인 약가와 우수한 효능을 확인한 '슈펙트'를 랜딩하기 위해 그동안 일양약품과 여러 차례 협상을 진행했으며, 사업 방향과 거래 조건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어진 끝에 러시아 최초로 '슈펙트'를 수입·판매하게 되는 기업이 된 것이다. 알팜社(R-Pharm)는 연1조 7천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고 있는 러시아 5대 제약사 중 하나이자 종병 점유율1위 기업으로 우수의약품 처방과 기술 겸비로 러시아는 물론 유럽권 선두기업으로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최근 5년간 42%이상의 고무적인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향후 '슈펙트' 러시아 판매에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기대하게 한다.
금번 텀싯 체결로 일양약품은 라이센스 FEE 및 마일스톤으로 1300만 불을 받게 되며, 알팜社에 슈펙트 원료인 '라도티닙'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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