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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질염예방은 원인균제거 세정제 사용이 도움

  • 이탁순
  • 2014-05-30 08:47:45
  • 지노베타딘 등 의약품으로 증상관리 효과적

회사 업무와 가사 활동으로 직장과 가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워킹맘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2012년 통계청이 발표한 '맞벌이 가구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체 가구 가운데 43.5%(509만 7000가구)가 맞벌이 가정으로 나타났다.

기혼여성 10명 중 4명은 일과 가사를 병행하는 워킹맘인 셈이다. 이 같은 워킹맘의 대부분은 직장과 가정에서 체력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며 직장 생활과 육아 병행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워킹맘들의 경우 스트레스, 체력과 면역력 저하 등으로 인해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최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기혼 여성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을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한 이유로 '체력적으로 견디기 힘들어서(35%)'라고 대답했다.

실제로 워킹맘은 직장과 가정을 오고가며 많은 체력을 소모하게 되는데 이는 면역력 저하를 유발해 가벼운 감기부터 신체 곳곳의 증상을 유발하기 쉽다.

특히 여성에게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증상 중 하나는 민감한 부위의 가려움, 분비물 증가다. 사실 이러한 증상은 여성 10명 중 7명이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지만 야근과 가사 노동의 스트레스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되면 더욱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다..

여성 청결 관리는 외음부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단순히 자주 씻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법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여성 부위 세정시 알칼리성 비누는 질 내 산도 균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사용을 자제하고, 질 내 산성환경을 유지하여 유익균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성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지노베타딘
이때 냄새와 가려움증, 분비물 등을 유발하는 원인균을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인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사용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김현영 산부인과 전문의는 "여성 민감 부위 증상을 관리하고 보호하기 위해서는 단순 '세정' 보다 증상의 원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여성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지노베타딘®과 같은 의약품을 선택해야 민감한 부위 증상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질염의 소견이 보인다면 산부인과를 방문해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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