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메디슨, FAOPS2024 참가…초음파 진단 경쟁력 강조
- 황병우
- 2024-08-29 09:03: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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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만 국내 개최 제23차 아시아·오세아니아 주산의학학술대회 참가
- 태아, 신생아 및 임산부 위한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선보여
- AI 진단 보조 기능 및 소아 전신 촬영 가능한 이동형 CT 기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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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8년 창립된 FAOPS는 임신 20주에서 생후 28일까지 분만 전후 태아와 신생아 및 임산부를 다루는 '주산의학' 분야 아시아 최대 규모 학회다. FAOPS의 연례 학술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지난 1998년 이후 26년만이다.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의 더 나은 주산기 관리를 위한 협력(Collaborating for Better Perinatal Care in Asia-Oceania Region)'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삼성메디슨은 산부인과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HERA W10 Elite'와 이동형 CT ' OmniTom Elite'를 선보인다.
삼성메디슨은 특히 더욱 높아진 산부인과 초음파 진단 분야 경쟁력을 강조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저명한 연자를 학술 프로그램에 초청해 삼성 초음파 진단기기 및 AI 진단 보조기능을 활용한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학회 3일 차 오후 세션에서 홍콩 중문대학교(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학과장 리오나 푼(Liona Poon)교수와 인도의 태아 치료 가이드라인 제정을 주도한 인도의학연구소(AIIMS) 아파나 샤마(Aparna Sharma)교수가 심장 측정 관련 AI 진단 보조 기능 '하트어시스트(HeartAssist)'와 혈관 자동 감지 기능 '엠브이플로우(MV-Flow)'를 중심으로 강연에 나설 계획이다.
또 'OmniTom Elite'의 공간적 제약을 해결한 편리한 이동성과 신생아 전신 촬영 등 높은 활용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 할 수 있도록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OmniTom Elite'는 CT 촬영실로 별도 이동 없이 촬영할 수 있어 신생아 및 소아 중환자실, 수술실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방원철 삼성메디슨 한국BD팀 상무는 "삼성의료기기는 임신 초기부터 말기까지의 모든 태아를 위한 AI 기능과 함께, 신생아 환자가 병실을 옮기지 않고도 CT를 촬영할 수 있도록 돕는 이동형 CT로 산부인과와 소아과 분야 진단 편의성과 혁신성을 높여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에 필요한 영상 진단 기술의 개발 및 보급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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