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 정부 지원 '일학습병행제' 기업 선정
- 어윤호
- 2014-06-11 09:53: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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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실업 해결 및 기업 생산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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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은 10일 오전 11시 강남 파티오나인 7층에서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정부부처 지원사업인 '일학습병행제'의 운영을 위한 약정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일학습병행제는 기업이 산업현장의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하여 구직자를 학습근로자로 채용하는 제도로 독일이나 스위스의 '도제 제도'를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 도입한 '기업 기반의 직업교육 훈련제도'다.
구직자가 일과 학습을 동시에 병행하면서 교육훈련을 이수하면 국가 또는 해당 산업분야의 평가를 거쳐 자격 및 학력 등을 인정해준다.
'일학습병행제' 기업으로 선정되면 연간 학습근로자 양성에 필요한 학습근로지원금, 기업 인건비, 교육컨설팅 등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박병선 대웅 인사팀 이사는 "대웅은 스펙보다는 능력있는 사람이 대우받는 의미있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며 선취업인력에게 다양한 학습과 성장기회, 합리적 보상, 체계화된 교육을 통해 능력있는 전문 인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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