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맹호 회장 "대자본 세력 맞서 업권수호"
- 이탁순
- 2014-06-13 06:14: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발협, 종합도매 대변 단체로...현안 공개토론 의향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대자본을 등에 업고 병원뿐만 아니라 약국 유통을 호시탐탐노리는 기업 등에 맞서 현행 의약품도매 생태계를 지켜나가겠다는 의지다.
임맹호 회장은 12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현재 약발협 회무가 마진문제 등 대제약사 관련 업무에 집중돼 있지만, 앞으로는 업권을 수호하는 쪽으로 회무 방향을 넓혀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종합도매업체 전국모임인 약발협은 최근 유통마진 개선을 위해 국내 상위 제약사, 다국적제약사들을 만나 발전적인 협의를 이끌어냈다.
유통마진 협상에서 자신감을 얻은 약발협이 최근 안연케어(아이마켓코리아 계열)의 약국유통 진출설, 일부 제약사들의 온라인몰 설립 등 업권을 침해하는 사례가 나타나면서 이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대응을 예고한 것이다.
임 회장은 "적정마진에 못미치는 다국적사의 유통마진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면서도 "약발협 역할은 보다 큰 틀에서 업권을 수호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대자본을 등에 업은 A사, 일부 제약사들이 운영하는 온라인몰 등 도매업권을 위협하는 세력이 존재하는 지금 약발협의 역할이 대제약사에만 국환돼서는 안 된다"며 "이제는 업권 수호를 위해 노력해야 할 시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유통마진, 업권침해 등 도매업계 현안에 대해 제약사뿐만 아니라 요양기관 관계자들과 공개토론을 할 의사도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종합도매 모임 약발협 회장에 임맹호 씨
2014-05-21 06:14:5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 CEO 45% "사업 전망 부정적"...약가개편 걸림돌
- 2'클릭' 한번에 사후통보 가능…대체조제, 숨통 트인다
- 3개미들, 바이오 4.7조 순매수…삼성에피스·알테오젠 집중
- 4명인제약, 락업 해제에 주가 조정…실적·신약 체력은 탄탄
- 5닥터나우 도매금지법, 국회 처리 진퇴양난…원안 유지될까
- 6약국 혈액순환제 선택기준, 답은 '고객의 말'에 있다
- 7'김태한 카드' 꺼낸 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총력전
- 8씨투스 후발주자에 경쟁 과열...한국프라임, 급여 진입
- 9셀트리온, 4조 매출에 이익률 36%…합병 리스크 털었다
- 10동물약국도 폐업신고 없이 양도·양수 가능...법령 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