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슈펙트, 유럽혈액학회 경제적 약가 주목
- 이탁순
- 2014-06-19 10:04: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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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과 대비 비용 저렴...학회 참석자 이목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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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이 19회 EHA(Congress of the European Hematology Association/유럽혈액학회)에서 슈펙트의 경제적 약가가 큰 이슈로 부각되며 글로벌 백혈병 시장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MiCo-Milano Congressi'에서 열린 학회에서 일양약품 슈펙트는 2세대 TKI 제제 중 상대적으로 우수한 효과 대비 경제적인 약가를 갖춘 신약이라고 평가를 받았다.
학회를 통해 닐로티닙과 다사티닙의 장기간 FU시 나타나는 심혈관계 이상반응 (Cardiovascular), 말초폐쇄성동맥질환 (PAOD), 흉막삼출 (Pleural effusion) 등 2세대 TKI 제제들의 장기간 복용 시 나타나는 심각한 이상반응에 대한 Management 및 이들의 발생을 줄이기 위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슈펙트는 임상 2상의 24개월 Long term Follow up(FU) 결과 및 Early Response에 따른 전체생존율(OS), 무진행생존율(PFS)의 결과를 발표했다.
학회 진행이 본격화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2세대 TKI 제제들의 비싼 약가가 쟁점이 됐으며, 치료제 선택에 있어 글리벡이 1차 치료제로 유지돼야 한다는 내용이 언급된 가운데 슈펙트의 경제적 약가가 학회의 핫이슈로 부각됐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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