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약물반응 비교 데이터베이스 구축
- 최봉영
- 2014-07-03 1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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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우울제 등 194개 의약품 정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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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한국인 맞춤약물요법을 위한 민족, 인종 간 약물반응 비교 데이터베이스(DB)’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DB는 유전자에 따라 동일한 의약품을 복용하더라도 인종 또는 민족 별로 유전적 특성에 따라 체내에서 흡수, 분포, 대사되는 과정이 다를 수 있어 한국인 유전적 특성에 맞는 약물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항우울제, 고혈압치료제 등 194개 의약품에 대한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흑인, 백인의 약물의 체내 움직임, 약물의 효과와 작용 기전 등의 비교 자료다.
DB 정보를 활용하면 한국인 유전자 특성에 따라 의약품 체내 반응이 인종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nifds.go.kr)→ 독성→ 약물유전정보 DB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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