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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상반기 임상승인 300건 돌파…노바티스·한미 주도

  • 최봉영
  • 2014-07-05 06:00:54
  • 식약처, 임상시험 허가 현황 공개

임상시험이 지속적 증가세를 보인 가운데 외자사 중에서는 노바티스, 국내사는 한미약품이 두각을 나타냈다.

4일 식약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년 같은 기간보다 24건이 늘어난 총 319건의 신규 임상이 허가됐다.

임상 단계별로는 비교적 고른 성장을 보였다.

허가용 3상 임상은 전년보다 18건이 늘어난 119건이었다. 외자사 신약도입과 국내사 개량신약 개발이 활발히 이뤄진 결과로 풀이된다.

1상 임상과 연구자임상은 각각 91건과 64건이었다. 전년보다 각각 10건이 늘었다.

반면 2상 임상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건 줄어든 39건을 기록했다.

상반기 임상시험 허가현황
업체별로는 CRO 업체인 퀸타일즈트랜스내셔널코리아가 14건으로 가장 많은 신규 임상을 진행했다.

외자사는 노타비스 13건, MSD 12건, GSK 9건, 베링거인겔하임 8건,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각각 7건, 바이엘 6건, 얀센 5건 순이었다.

국내사는 한미약품이 11건으로 가장 활발했으며, 이어 일동제약 7건, SK케미칼·씨제이헬스케어 각 6건, 종근당·동아ST 각 5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연구자임상은 서울대학교병원이 10건으로 가장 많았다. 삼성서울병원은 9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8건, 서울아산병원은 7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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