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제품화지원센터, 장기 과제로 되살린다
- 최봉영
- 2014-07-18 06:14:5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민원처리 효율성 높이기 위해 추진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당장 정규직제 편성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장기과제로 추진될 전망이다.
17일 식약처 관계자는 "의약품 등 개발상담 등을 전담했던 제품화지원센터 재신설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 조직은 2009년 신설돼 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의약외품 등의 민원 상담을 전담했었다.
의약품, 의료기기 등 분야 상담 건수만 연 수 천건 이상에 달할 정도로 역할도 컸다.
식약처 승격 이후 이 센터가 맡았던 업무는 심사부서로 흡수 통합됐다. 하지만 1년6개월 가량 시간이 지나면서 관련 업계가 센터 재신설을 건의하고 나섰다.
업계 관계자는 "심사부서가 민원상담을 담당하고는 있지만 사실 전문화돼 있던 과거 센터의 역할이 훨씬 더 컸다"고 말했다.
실제 심사부서에 민원관련 상담신청이 몰리면서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의약품만 떼놓고 봤을 때 의약품심사조정과가 제품화지원 상담, 심사조정, 허가 업무 등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의약품제품화지원센터는 제약산업 지원 정책의지 표명을 위해서라도 정규 직제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센터 업무는 의약품 개발상담과 교육 지원 등으로 과거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센터가 부활하면) 개발 상담부서와 허가심사 부서 분리를 통해 전문성과 효율성이 제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시간은 적잖게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
그는 "정규 직제화 하기 위해서는 조직 개편과 예산 배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장기과제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복지부 "약배송 전면 확대 시기상조…본사업 후 단계적 논의"
- 2신풍제약, 프롤리아 시밀러 '데노본' 허가…시장 경쟁 예고
- 3창고형 메가타운약국 "연내 40곳까지 확장"…주변 약국 긴장
- 4왜 2014년일까…제약, 재평가 연기 약가 비교 시점 의구심
- 5등재 앞둔 로수젯 구강붕해정, 단일제 45% 합으로 산정되나
- 6"약가 45%는 시작일뿐..." 미래 수익 가를 4가지 질문
- 7명인, W사이언스 R&D 맞손…'한미맨' 이관순·우종수 의기투합
- 8안국약품 부사장 자리 다시 채웠다…‘영업통’ 강덕영 특별승진
- 9복지부·식약처 산하 11개 공공기관 통폐합…"기능개혁"
- 101200억 릭시아나, 약국 넘어 도매까지 공급난 확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