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87% 탈모경험…이중 절반이 확산성 탈모
- 이탁순
- 2014-07-29 11:49: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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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제약 설문조사 결과, 초기 탈모관리 중요성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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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모발이 손상되기 쉬운 여름을 맞아 이달초 진행한 '모발관리 표어 공모전'의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50%가 확산성 탈모 증상을 보였다고 답했다고 29일 밝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참여자 550명 중 87%가 탈모 증상을 경험했으며,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경험률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연령층에서도 응답자의 73%가 탈모 증상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20대부터 적극적인 모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응답자의 50%가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정수리를 중심으로 탈모가 진행되는 '확산성 탈모' 증상을 보인다고 답했다. 또한 탈모 관리나 치료를 위해 주로 기능성 샴푸(70%)나 식이요법(44%)을 이용하고 있으며, 의약품을 선택하는 비율은 29%로 낮게 나타났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건강한 모발 관리를 위해서는 탈모 초기부터 '판시딜'처럼 입증된 의약품으로 꾸준히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효과적인 탈모 예방법과 치료법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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