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이틀째 하한가…회사 "특별한 요인 없다"
- 이탁순
- 2014-09-04 09: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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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조회 공시 요구에 "공시할 사항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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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은 3일 2만100원으로 장을 마감, 전일에 이어 또다시 하한가를 쳤다. 현저한 시황변동에 한국거래소는 3일 조회공시를 요구했지만 회사 측은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해 공시할 사항이나 공시가 누락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제일약품은 이번 상반기 매출이 14.3%나 올랐고, 영업이익도 두배 이상 뛰었다. 이러한 호실적에도 주가가 이틀째 급락한 배경에 궁금증은 커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주가하락에 변동이 될 만한 특별한 요인은 없다"며 "회사를 흔드는 세력들의 루머에 곤혹스럽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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