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도매-약국, 비처방약 활성화에 힘 모은다
- 강신국
- 2014-09-18 10: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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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유통협-제약협회장 회동...OTC포럼 창설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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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의약품유통협회(회장 황치엽), 제약협회(회장 이경호) 등 약계 3단체는 15일 (가칭)비처방의약품 포럼을 창설하는 한편 의약품에 관한 대중의 이해를 돕는 대국민 매체를 창간하는 데 합의했다.
간담회에서 단체들은 시대환경에 비춰 볼 때 OTC 시장이 너무 과소평가 되었다는 데 공감했다.
단체들은 포럼창설을 계기로 가격질서와 치료효율을 높일 투약방법의 수립, 건강기능식품과의 차별화를 도모할 각종 제제-제형개발과 이를 촉진할 인허가 제도의 개선을 함께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또 단체들은 이 같은 역할기능을 수행하려면 본 취지가 올바르게 전파되고 실천에 옮길 효과적인 대중 계도가 필요하다는 데 입장을 같이하고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한 디지털매체를 모든 단체가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국의 2만1000개 약국이 국민적 신뢰를 받을 수 있는 OTC 수용태세를 구축하는 데 노력을 전개하는 한편 이들 약국을 전진기지 삼아 대국민 공영매체를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포럼은 상임과 실무 등 2개로 나눠 운영되며 상임포럼의 경우 정책과 제도 개혁에 필요한 안젠다를, 실무포럼의 경우 가격질서확립과 OTC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약학정보를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공영매체을 통해서는 국민적 이해와 동의속에 OTC의 합리적 구입과 필수적 제한적 사용에 대한 대대적인 캠페인 전개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이영민 김순례 부회장, 유통협 황치엽 회장 조선혜 부회장, 제약협 이경호 회장과 김은선 부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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