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박카스D 가격인상 안 한다"
- 이탁순
- 2014-09-26 10: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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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측 "소비자 부담 고려 가격인상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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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최근 생산원가 등 제반비용의 상승으로 가격인상 요인은 있으나, 어려운 국내 경제 여건과 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당분간 박카스D의 가격인상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박카스D의 가격인상설은 최근 유통업계에 떠돌면서 기정사실처럼 받아들여졌다. 앞서 일반 소매점용 박카스F가 인상된 상황이라 박카스D도 뒤따라 오르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동아제약 측도 생산원가가 오르면서 가격 인상시기와 폭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하지만 소비자의 저항과 부담이 만만치 않아 결국 가격인상을 유보한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박카스는 국민들이 즐겨찾는 대표 드링크제인 만큼 앞으로도 소비자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맛과 품질에 대한 원칙을 지키고 품질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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