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알의 건강'…소포장 건강기능식품 편의점서 '돌풍'
- 강신국
- 2014-12-09 1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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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트렌드| GS25, 올 매출 94% 올라..."고객 선택폭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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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쉬운 소포장 건강기능식품으로 무장한 편의점이 건기식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편의점 업체 GS25는 9일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상품별 판매데이터를 분석해 공개했다.
GS25의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1~2인 가구 고객을 겨냥한 상품이 성공한 대표적 사례로 올해 매출 증가율이 94.4%에 이른다.
지난 6월부터 선보인 GNC비타민은 언제든 섭취가 가능하도록 휴대할 수 있는 소용량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국내 최초로 편의점에 맞도록 개발된 소포장 비타민이다.

GS25와 GNC는 소포장으로 인해 증가하는 비용을 직거래 및 판매 사원 인건비 축소 등을 통해 절감했다.
GNC비타민에 이어 대웅제약이 지난해 9월 칼슘, 철분, 오메가, 간건강 등의 소포장 건기식을 내놓으면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GS25는 "건기식의 편의점 구매가 일반화되고 있다"며 "향후 다양하고 세분화된 건강기능식품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S25에서 올 한해 가장 많이 팔린 품목은 아이스컵이다.

또한 의약외품으로 풀린 동아제약의 '박카스F'가 5위에 올라 편의점 효자상품으로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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