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GSK 판매하던 항응고제 2품목 공급
- 이탁순
- 2014-12-17 09: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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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락시파린주와 아릭스트라주, 내년 1월 1일부터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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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이 내년 1월 1일부터 GSK가 공급하던 항응고제 '후락시파린주(나드로파린칼슘)와 아릭스트라주(폰다파리눅스나트륨)를 판매한다.
지난 9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애스픈(ASPEN)사와의 판매 및 유통계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한독은 이 계약에 따라 여성외음부질환치료제 '오베스틴질좌제(에스트릭올)도 지난 9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종전 한국MSD에서 수입·판매해왔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독은 내년 1월 1일자로 후락시파린주와 아릭스트라주의 판매를 개시한다.
작년 두 제품의 실적은 후락시파린주가 11억, 아릭스트라주가 약 3억원을 기록했다.
이 제품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과 아스픈사의 매각 계약에 따라 판권이 이전됐다. 아스픈사는 두 약물의 매각을 위해 GSK에 약 11억 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스픈사는 160여년의 역사를 가진 아프리카 최대 제약기업이다. 150여개국에 의약품 등록해 있을 정도로 해외진출도 활발하다.
한독은 두 항응고제 도입으로 순환기 포트폴리오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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