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기간 틈탄 제약사 마진인하? 강력대응 시사
- 이탁순
- 2015-01-16 06: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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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협회, 회장단 회의 긴급 소집해 대응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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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부 제약사들이 유통비용 인하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중소제약사는 유통비용 인하를 통보해 유통업계와 협상끝에 카드결제를 인정하는 선에서 결론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실적부진을 들어 1~2% 마진인하를 추진하고 있다고 유통업계는 전하고 있다.
협회는 이같은 제약사들의 마진인하 추진이 유통업계가 협회장 선거로 시선이 쏠린 틈을 타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협회 관계자는 "협회는 유통업계의 생존권 보호를 위해 그동안 해왔던 대응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것"이라며 "유통비용 인하 제약사에는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조만간 긴급 회장단 회의를 개최해 대응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협회 관계자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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