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 자사 쎄로켈 제네릭 약값 최대 33% 자진인하
- 최은택
- 2015-01-21 12: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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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도 루센티스주 5% 하향 조정...내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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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이 자사 정신병치료제 쎄로켈(쿠에티아핀푸마르산염) 제네릭 4개 품목의 보험상한가를 최대 33%까지 인하하기로 했다. 노바티스도 황반변성치료제 루센티스주10mg/ml(라니비주맙유전자재조합) 약가를 5% 가량 하향 조정한다.
21일 복지부에 따르면 영진약품 등 6개 제약사가 기등재된 자사 의약품 14개 품목의 보험상한가를 다음달 1일부터 자진 인하한다.

파마사이언스코리아도 리스페달(리스페리돈) 제네릭인 자사 피엠에스리스페리돈정 4개 함량 제품 약값을 10%~30%까지 스스로 낮춘다.
이와 함께 한림제약은 자사 이팩사엑스알서방캅셀75mg(벤라팍신염산염) 제네릭인 베넥사엑스알서방캡슐75mg 약가는 15%, 마약류의약품 울티바주(염산레미펜타닐) 제네릭인 울티안주1mg과 2mg은 각각 10% 씩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한국글로벌제약은 자사 후루콘0.1%점안액(풀루오로메토론) 제네릭인 플루페스트점안액 약가를 1.9% 자진 인하한다.
오리지널 제품 중에서는 루센티스주10mg/ml와 사노피아벤티스의 란투스주솔로스타(인슐린글라진유전자재조합)가 자진인하 대열에 합류했다.
노바티스는 루센티스주 약값을 4.9%, 사노피아벤티스는 란투스주솔로스타 약값을 0.5% 각각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한편 사노피아벤티스의 리루텍정(리루졸)과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울티바주1·2·5mg은 제네릭 등재와 연동돼 다음달 1일부터 상한가가 30% 씩 각각 인하된다.
이중 리루텍정은 가산기간이 종료되는 내년 1월1일부터 현 가격의 53.55%까지 상한가가 추가 인하되지만, 울티바주는 마약류의약품 특례에 따라 더 조정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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