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엑스레이·초음파 논의배제? 의협 '갑질'"
- 이혜경
- 2015-01-22 18: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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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무진 의협회장 단식, 대표자대회 의식한 복지부 발언"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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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는 22일 "복지부의 입장 발표는 20일부터 시작된 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의 단식과 25일 예정된 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를 앞두고, 눈치를 보며 달래기 위한 것"이라며 "의사들의 갑질에 굴복하고 국민을 버린 것"이라고 비난했다.
한의협은 권덕철 실장의 "한의사가 의료기기를 쓰면 오진이 늘어날 수 있다, 의료비가 상승할 수 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잘못된 주장은 평소 의사협회가 국민들을 속이기 위해 해 온 거짓말을 그대로 되풀이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의협은 "정부의 규제기요틴은 시대상황에 맞지 않는 불합리한 잘못된 제도와 법령을 개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엑스레이나 초음파등의 규제 개혁은 논의하지 않고 기존의 법령과 판결 내에서 해결하겠다는 복지부의 이번 입장발표는 전형적인 면피성 발언"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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